저는 학교에서 하드웨어에 의존적이지 않은 순수 소프트웨어 공부를 주로 해서 리눅스, 특히 하드웨어에 의존적인 부분에대해 잘 모릅니다. 회사에 들어오니 이런것들을 몰라서 힘든 부분이 있어 나름 공부를 해보고자 보드도 하나 사고, 리눅스 커널 책도 사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돈을 버니좋군요.ㅎㅎ) 제가 산 보드는 falinux에서 판매하는 G100-S5PV200입니다.(이런 숫자로된 이름 어려워요ㅠㅠ).사실 리눅스 커널 공부하는데에 꼭 보드가 필요한것 같지는 않지만, 나중에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공부해보고자 샀습니다.(사실 지름신때문이랍니다.ㅋㅋ) 잘못 사서 아까운 돈 날릴까봐 가장 싼것으로 샀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부터 개발환경 세팅부터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누구한테 인사를 드리는지 모르겠지만요.ㅎㅎㅎ (나중에 다시 읽어 볼 나를 위해서??) 학교 졸업함과 동시에 블로깅과 기타 메신저와 담을 쌓고 지냈네요..한 2년이 다되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는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에 적응하느라 바깥 세상에 소흘히 하고 있었네요..그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돈도 벌게 되고, 이사도 하고,,, 그중에서 가장 큰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하지만 가장 잘해주고 있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아, 갑자기 다른 곳으로 빠졌네요..ㅋㅋ다시 본론으로. 이제 다시 블로그를 꾸며 볼 생각입니다.그동안 회사에 적응하면서 나름대로의 생활 패턴이 생겼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관심을가져야할지 생각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