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님의 아이폰이 주는 교훈 세가지]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vod/newspuri/2010/06/11/2110948.html#//
2010.06.22
[안철수 교수님이 말하는 21세기형 전문가]
너무 너무 좋은 강의 인것 같네요..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vod/newspuri/2010/06/18/2114742.html#//
2010.06.22
[일상의 힘] 임백준님의 글
임백준님의 블로그에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링크 - http://blog.daum.net/baekjun) 늘 웃는 얼굴이고 실력도 뛰어난 중국 프로그래머 한 명이 최근에 회사를 그만 두고 다른 회사로 옮겨갔습니다. 맨하탄의 센트럴 파크 바로 아래에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MBS(Mortgate Backed Security)라는 금융 상품과 관련된 수식을 연구하고 그것을 소프트웨어로 작성하는, 그런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는 대학 시절에 물리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좀 더 이론적이고 수학적인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했다고 하면서, 현재 직장에서는 그런 일을 찾을 수 없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러한 그의 설명이 저에게 하나의 질문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적인 성격에 ..
2010.06.22
[프로그래밍은 예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4년 1월호 컬럼
면접 준비 하면서, 임백준님 자료 찾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4 1월호) 필자는 프로그래밍을 비교적 늦은 나이인 이십대 중반에 시작했다. 따라서 독학을 통해서 익힌 ‘초식’이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10년이 지나도록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하나 있다. 머리 속에 알고리즘의 윤곽이 떠오르면 일단 키보드를 붙잡고 코드를 두드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방법론이나 소프트웨어 공학의 충고에 의하면 이것은 ‘코딩’이 ‘설계’에 앞서는 대단히 잘못된 방법에 속한다. 교과서에 적힌 기본을 무시하는 철저한 아마추어리즘의 소산인 것이다. 프로그래밍의 맛 여러 명의 개발자가 함께 코딩을 하는 경우에는 물론 얘기가 다르..
2010.06.22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만들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멤버십 홍보차원으로 트위터를 적극 이용하고 있는데, 꽤 괜찮은 것 같네요.. 벌써 관심을 갖는 사람이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래링크는 저의 트위터 주소입니다. http://twitter.com/danguria 아...스마트폰 사고 싶네요..
2010.05.18
2010년 하반기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신입 회원 선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 선발 공고]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2010년도 하반기 신입회원을 선발 합니다. 1. 모집 요강 □ 모집대상 : IT분야 연구개발에 ‘재능’과 ‘열정’있는 국내 정규 4년제 대학(원)생 □ 해당지역 :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www.secmem.org ) □ 모집일정 * 서류접수 : 2010.06.14 ~ 06.28 * 기술면접 : 2010.07.07 ~ 07.09 * 합격자 발표 : 2010년 7월 말 예정 2. 지원 분야 □ 기 술 : Software , Hardware, SoC, Robotics, Etc. □ 컨텐츠 : Mobile Contents, Web, Mobile Widget, Etc. □ UX : Inf..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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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생일 파티] 당했습니다..
3년차로 접어든 멤버십 생활동안 멤버십에서 생파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그날은 밖에서 가족과 여자친구와 보냈기 때문이죠. 나도 한번 생크림을 맞아보고 싶긴했지만, 이번 생일에도 멤버십회원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했습니다.......생크림.ㅋ 안해보고 졸업해서 후회 하는일이 없어서 기분이 상큼?? 합니다.ㅋ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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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식 대표의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학교에서 세미나를 잘 듣지 않는데 왠지 들어 보고 싶은 세미나가 있더군요.. 이화식이라는 분은 "엔-코어"라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컨설팅 회사의 대표이시자, 저희 학교 선배이십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학생들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세미나 장소는 전산원 이었는데요, 의외로 학생들이 많더군요..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융복합센터 참여 학생은 의무이더군요.ㅋ 뭐 아무튼 사람이 북적북적하고 카메라로 녹화도 하는등 굉장하신 분인건 확실 한 것 같았습니다. 1. 높아지고 있는 IT의 위상 세미나 초반에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변해야 한다."라는 골자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산업을 소프트웨..
2010.03.26
학교에 좋은 프로그램이 많군요..
요즘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토익 단어 외우기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국제 교류원에서 하는 영어 이력서 및 자소서 쓰는 세미나에를 듣게 되었는데요, 꽤나 좋았습니다. 일단, 외국인 선생님이 세미나를 했구요 그리고 내용도 좋았습니다. 다음한달 동안에는 기술 문서 작성법에 대해서 세미나를 한다고 하네요.. 영어 수업듣는다고 생각하고 들어 봐야 겠습니다.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