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 ] differences among short term, mid term, long term scheduling
|2008. 3. 25. 10:24
Long-term scheduler
: 프로세스가 실행되면, 레디큐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한다.결정 방법으로 프로세스가 I/Orequest를 많이 하는지 cpu computation을 많이 하는지 보고 둘을 절절히 조절해간다. 하지만 실제 OS가 실행될 프로세서가 어떤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기때문에 실제로 구현 할 수는 없다.
Mid-term scheduler
: Long-term scheduler를 구현 하기 위해 메인 메모리에 있는 프로세스 중에 자주 할당이 안되거나 priority가 낮은 것들은 잠시 하드디스크나 보조 기억장치에 보관한다. virtual memory system에서 사용되며, 현재 대부분의 os에서 구현하고 있다.
short-ter scheduler
: 레디큐에 있는 프로세스 중 다음에 시행 할 프로세스를 결정해 준다.
결정을 자주 해야 하기 대문에(다른 scheduler에 비해)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
이 scheduler는 프로세스를 cpu에 할당할 때 다른 프로세스를 강제로 제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