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근근히 이어가던 여행계모임을 일년만에 다시 했다.
다들 학교 다니느라 바빠서 연락도 제대로 못하다가 모여서 그런지 더욱 화기애애했다.
이때까지 회장겸 총무를 하던 때기가 늦게 와서 앞으로의 우리 계모임의 방향을 제시했다.

모임이름은 MGDS(Millenium Graduated Dae Su )로 하고 전 회원의 간부화를 표방했다.
6명밖에 안되므로 회장, 부회장, 총부, 기획, 홍보, 오락 부장을 만을었고, 난 홍보를 하게 됬다.
하는일은 놀러가서 여자 공급책?이라는 직책인데 뭐...내가 하겠나 싶다.ㅋ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닐때는 참 아무걱정 없이 놀았는데 요새 다들 나름대로 인생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노 나이가 들긴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친구들에게 많이 소흘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옛 친구들을 좀 더 챙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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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guria 2008.01.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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