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제 하다가 계속 에러가 나서...

평소에 존경하는 선배의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별 생각없이 올렸다가 과외를 마치고 오니 원근이 형이 "니 이제 죽었다! 승훈이형이 니 친구추가하

고 기다리고 있다! 화났나!"라고 하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네이트에서 승훈이형한테 첫 만남이지만 엄청 혼났다..

이 바닥도 예의가 있는데 그것도 같은 학교 같은 멤버십 선배한테 예의 없이 질문했다고ㅠ

검색도 제대로 하지 않고.. 코드도 제대로 보지 않고 올렸다고 혼내고 나 혼자 다시 에러를 찾아 내도

록 시키셨다.

정망 혼나도 싸다..ㅠ 나도 평소에 친구들이나 누가 물으면 책에 있는거 묻는다고 귀찮아 하는데ㅠ

느낀점도 많다. 학교 선배라고 해도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관심을 갖어

주시는것에 고맙기도 하고 나는 무얼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오늘 이 일을 교훈 삼아 더욱더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승훈이 형이랑 나름 서로 알게 되어 기쁜 날이기도 하나.ㅋ

다 혼나고 나서 일어나니까 다리가 후들 거리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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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guria 2008.07.24 23:44